19년 열애… 부탄서 초호화 결혼식
양조위(량차오웨이·오른쪽)-유가령(류자링)
결혼식장은 해발 2300m 파로(巴羅)시의 5성급 우마 파로 호텔이다. 류자링의 웨딩드레스는 미술감독 장수핑(張叔平)이 디자인했다.
가족·친지 등 초청객 80여명 중에는 여배우이자 가수인 왕페이(王菲), 영화배우 린칭샤(林靑霞), 왕자웨이(王家衛) 감독 등이 포함됐다.
그러나 영화에서 량차오웨이의 상대역을 맡아 한때 그와 염문을 뿌렸던 장만위(張曼玉)는 류자링의 반대로 초대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2008-07-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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