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건국 60돌기념 6개 테마 1만명 규모 추진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건국 6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아이 러브 코리아 청소년 대장정’을 추진한다. 참가자 규모만 6000∼1만명에 이르고 대기업, 금융기관, 공기업을 비롯한 경제계와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이 거국적으로 참여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대장정 프로젝트다.8월 초부터 광복절인 15일까지 진행된다.전경련 측은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대장정에는 전국의 4학년 이상 초등학생, 중·고교생, 대학생 및 청년 등 전국 각지의 청소년이 참가할 예정이다.
전경련은 이번 행사를 국토대장정(도보 순례), 안보대장정(격전지 순례), 나눔대장정(사랑의 집짓기), 역사·문화대장정(문화 탐험), 경제대장정(산업시설 시찰), 환경대장정(생태계 체험) 등 6개 테마로 나누어 진행할 예정이다. 대장정이 끝나는 8월15일 광화문에서 대동화합의 장을 갖는다.
청소년들에게 협동정신과 공동체를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경련은 기대하고 있다. 전경련은 시민사회단체가 대장정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전경련 관계자는 “정부 및 참여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얻어 참가자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전경련 홈페이지(www.fki.or.kr)를 통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2008-07-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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