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 플레이어 ‘아이리버’의 제조업체인 ㈜레인콤의 공동 설립자가 회사 기술을 이용해 경쟁업체를 설립했다가 구속됐다. 경찰청 보안수사대는 8일 레인콤의 전자제품 제조 기술을 이용해 동종 업체를 차려 영업한 ㈜에이트리 대표이사 이모(43)씨를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김모씨 등 직원 9명과 에이트리 법인을 불구속 입건했다.
레인콤 공동 설립자인 이씨는 퇴사한 지 두 달 만인 2006년 10월 에이트리를 설립하고 김씨 등 레인콤의 전 임직원 9명을 고용해 레인콤의 MP3 플레이어와 전자사전 소스코드로 유사 제품을 개발·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레인콤 공동 설립자인 이씨는 퇴사한 지 두 달 만인 2006년 10월 에이트리를 설립하고 김씨 등 레인콤의 전 임직원 9명을 고용해 레인콤의 MP3 플레이어와 전자사전 소스코드로 유사 제품을 개발·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2008-07-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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