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公 카지노 비리혐의 직원2명 구속

관광公 카지노 비리혐의 직원2명 구속

홍지민 기자
입력 2008-06-28 00:00
수정 2008-06-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관광공사의 자회사인 그랜드코리아레저(GKL) 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김광준)는 27일 이 회사 팀장(2급) 김모씨와 전 직원 윤모씨를 각각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와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GKL이 운영하는 세븐럭카지노가 224억원 규모의 보안 시스템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편의를 제공해준 대가로 대우정보시스템 쪽으로부터 5000만원을, 윤씨는 이 카지노에 식·음료 서비스 용역을 제공한 업체인 W사로부터 향응과 함께 5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8-06-28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