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지정 고서화 위작 논란 상황 봐가며 진위 논의할 것”

“보물 지정 고서화 위작 논란 상황 봐가며 진위 논의할 것”

입력 2008-05-21 00:00
수정 2008-05-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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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권 1000원짜리 지폐에 들어있는 겸재 정선의 ‘계상정거도’를 비롯하여 보물로 지정된 고서화 다수가 위작이라는 이동천 박사의 주장<서울신문 5월20일자 10면 보도>에 문화재청은 20일 “논의되는 상황을 보아가면서 문화재위원 등의 전문가 검토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그러나 “문화재의 진위문제는 구체적 분석과 학술적 논거가 분명해야 하는 까닭에 개인의 감정의견 등을 근거로 진위를 논의한다는 것은 어려움이 있다.”고 덧붙여 당장 조사에 나설 뜻이 없음을 시사했다.

서동철 문화전문기자 dcsuh@seoul.co.kr

2008-05-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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