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쇠고기 수입 전면 개방과 관련해 광우병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산 쇠고기는 어떤 부위를 먹어도 광우병 감염 위험이 없다는 전문가의 진단이 나왔다. 서울대 수의대 이영순 교수는 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과학기술한림원(원장 이현구)이 ‘광우병 쇠고기 안전성’을 주제로 개최한 제52회 한림원탁토론회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국은 광우병 소가 한 마리도 없는 광우병 미발생국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한국에서 생산되는 소는 모든 부위를 식용으로 해도 광우병에 감염될 위험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그는 “한국은 광우병 소가 한 마리도 없는 광우병 미발생국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한국에서 생산되는 소는 모든 부위를 식용으로 해도 광우병에 감염될 위험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08-05-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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