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주최 비씨카드배 결승서 김승재 초단 꺾어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한국기원이 주관, 비씨카드가 후원하는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결승 2국에서 김 4단이 김승재 초단을 맞아 243수만에 3집 반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1국에서 완승을 거둔 김 4단은 백을 잡은 2국에서도 시종 두터운 행마로 한수 위의 기량을 선보였다. 초반 흑에게 세 귀의 실리를 내주고도 서두르지 않고 균형을 잡아나간 김 4단은 중앙의 흑 대마를 괴롭히며 승기를 잡았다. 김 4단은 2004년에 입단한 ‘대기만성형´기사로, 그동안 LG배 세계기왕전·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등에서 좋은 성적을 올렸다. 김 4단에겐 2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김성호 문화전문기자 kimus@seoul.co.kr
2008-03-13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