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하원 외교위원장 버먼 의원

美하원 외교위원장 버먼 의원

김균미 기자
입력 2008-03-13 00:00
수정 2008-03-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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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김균미특파원|하워드 버먼 민주당 하원의원이 11일(현지시간) 톰 랜토스 의원의 사망으로 공석 중인 미 하원 외교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됐다. 버먼 위원장은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캘리포니아주 제28선거구(로스앤젤레스)를 지역구로 하고 있는 변호사 출신 중진 의원이다.

미 UCLA대를 졸업하고 변호사로 활동하다 1973년 캘리포니아주 의원에 당선되면서 정계에 진출했다. 이후 82년까지 주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다 그해 연방 하원의원에 진출했다. 그는 위원장으로 당선된 뒤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지 못하도록 설득하고, 지속적인 6자회담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를 달성하는 것이 가장 큰 당면 과제”라고 말했다.

kmkim@seoul.co.kr

2008-03-1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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