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검찰이 사상 처음으로 전세계 유일한 검찰 조직인 국제검사협회(IAP)의 부회장국으로 뽑혔다.
대검찰청은 김준규 대전지검장이 지난달 29일부터 3일 동안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2008 IAP 춘계집행위원회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부회장으로 선출됐다고 3일 밝혔다. 대검 관계자는 “그동안 한국 검찰이 꾸준히 노력한 결과, 아시아 지역 대표로서 IAP의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지위를 확보했다.”면서 “국제사회에서 한국 검찰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8-03-0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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