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태생인 최 선생은 1943년 광복군에 입대해 항일활동을 시작했으며, 중국군 제5전구 소속 전시간부 훈련단 산하의 정공간부훈련반에서 정훈교육을 받은 뒤 제3공작반 제3분대장으로 활약하다 광복을 맞이해 귀국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77년에는 대통령 표창을,1990년에는 건국훈장 애족장을 각각 수여했다. 유족은 부인 남덕순(78)씨와 아들 주환·순환·임환씨, 딸 은희씨 등 3남1녀. 빈소 서울보훈병원 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10시. 장지 국립대전현충원 애국지사 3묘역.
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2008-02-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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