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산하 SH공사가 은평뉴타운 아파트 당첨자들 가운데 일부 당첨자들의 주택거래 내역 등 개인정보를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했다가 관련자들의 항의를 받고 하루 만에 정보를 삭제한 사실이 20일 알려졌다.SH공사는 지난 18일 오후 8시쯤 자사 홈페이지 게시판에 은평1지구 일반분양 아파트 당첨자 1600여명 가운데 이중당첨자 및 주택거래 내역이 있는 사람과 그 가구원들의 명단, 생년월일, 주택거래 현황 등 4000여건의 자료를 게재했다. 이에 대해 게시판에 이름이 오른 일부 당첨자들이 “개인정보 유출”이라며 강력 반발하자 SH공사 측은 19일 오후 7시 20분쯤 관련자료를 홈페이지에서 내렸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8-01-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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