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서대문구 미근동 청사 본관 기자실 폐쇄를 보도한 서울신문(‘경찰청 기자실 한밤에 대못’)을 비롯한 14개 언론사를 상대로 18일 언론중재위에 정정보도를 신청했다. 정철수 경찰청 홍보담당관(총경급)은 “기자송고실 이전을 기자실 폐쇄로 보도해 국민을 오도하고 경찰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면서 “이택순 경찰청장의 지시에 따라 정정보도를 신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앞서 지난 13일 0시를 기해 전·의경과 직원 등 20여명을 투입해 본관 기자실을 전격 폐쇄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7-12-1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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