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배우 황정순(82)씨가 17일 여성영화인모임이 주최하는 2007 여성영화인축제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받는다. 선정위원회는 황씨의 수상 이유에 대해 “반세기가 넘는 기간 연기에 열정을 바쳤기에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황씨는 1940년 동앙극장 전속극단 청춘좌에 입단해 60년 이상 연기자로 활동해 왔다.
2007-12-1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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