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방문 전두환 전 대통령 자칭린 정협주석 면담

중국 방문 전두환 전 대통령 자칭린 정협주석 면담

이지운 기자
입력 2007-11-01 00:00
수정 2007-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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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이지운특파원|전두환 전 대통령은 31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자칭린(賈慶林) 정협 주석과 면담하고 북핵 문제와 6자회담 등에서 한반도 평화 안정을 위해 중국이 기울여준 노력을 치하했다.

이어 전 전 대통령은 베이징 올림픽위원회를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동행한 김한규(전 총무처 장관) 21세기 한·중 교류협회장은 “전 전 대통령이 86아시안게임을 치르고,88올림픽을 유치한 당사자라는 점에서 중국측의 관심이 컸다.”고 전했다.

전 전 대통령은 한·중 수교 15주년을 맞아 중국인민외교학회 초청으로 지난 29일 방문했으며 주량(朱良) 전 당 대외연락부장, 정훙예(鄭洪業) 전 중국 무역촉진회 회장, 양원창(楊文昌) 인민외교학회 회장 등 한·중 관계 발전수교와 한·중 수교에 공을 세운 중국 인사 10여명을 초청해 만찬을 갖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는 안현태 전 경호실장, 이상희 전 내무부 장관, 이원홍 전 문공부 장관, 염보현 전 서울시장, 고명승 전 3군사령관, 허화평·이학봉 전 의원 등 12명이 수행했다.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재가노인복지 현장의 복지현안 청취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작2)은 지난 8월 28일 서울시의회에서 서울시재가노인복지협회 장현준 회장과 문미진 부회장과 면담을 갖고,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운영 현황과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향후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면담에서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가 단순한 물품 및 돌봄 제공에 머무르지 않고, 위기가구 발굴과 밀착형 사례관리, 심층 상담,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자원 연계 등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안전망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점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시급히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재가노인지원서비스는 지역 내 취약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위기 상황을 미리 점검하고, 일상생활 지원부터 전문 상담, 복지 정보 안내, 지역자원 연계까지 종합적인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핵심 복지 사업이다. 이처럼 도움이 절실한 어르신들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버팀목 역할을 해낸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중심축을 담당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어르신이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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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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