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원 前회장 특사 의혹 추궁

김석원 前회장 특사 의혹 추궁

이경주 기자
입력 2007-11-01 00:00
수정 2007-11-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석원(62) 전 쌍용그룹 회장의 범죄수익 은닉 혐의를 수사 중인 서울 서부지검은 31일 김 전 회장과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잇따라 소환, 특별사면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 검찰은 김 전 회장의 부인인 성곡미술관 박문순 관장으로부터 지난 2월 대통령 취임 4주년 특별사면 때 남편이 포함될 수 있도록 해주는 대가로 변씨와 가까운 사이인 신정아씨에게 2000만원을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했고, 김 전 회장이 변씨에게 별도로 억대 금품을 전달했다고 주장함에 따라 돈의 성격을 캐물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2007-11-0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