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최정규 교수
최정규 경북대 교수
경북대는 경제통상학부 최정규(41) 교수가 ‘제 1저자’로 참여한 논문 ‘자기집단중심적 이타성과 전쟁의 공동진화’가 사이언스 318호에 게재됐다고 26일 밝혔다. 미국 산타페연구소의 새뮤얼 볼스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 집필한 이 논문은 이타성이 ‘외부인에 대한 적대적 태도’와 결합함으로써 ‘이타성의 진화’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게임 이론적 모델을 적용시켜 함께 논의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 교수는 ‘이타성’과 ‘자기집단 중심주의’가 어떻게 함께 진화할 수 있는가를 자체 개발한 컴퓨터 시뮬레이션인 ‘행위자 기반 시뮬레이션’을 통해 보여준 것으로 평가받았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7-10-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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