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학년도 전국 교육대학교 입학 정원이 전년도에 비해 310명 줄어든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저출산에 따른 학령 아동 감소로 안정적인 교원 수급을 위해 전국 교대 입학생 규모를 2007학년도 5718명에서 5408명으로 5.4%(310명) 줄이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대학별로 모집했던 교대 편입생도 대부분 대학에서 뽑지 않기로 했다. 교육부는 저출산을 이유로 2007학년도에도 506명(8.1%)을 줄였다. 감축 인원은 경인교대가 843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49명(5.5%) 줄여 가장 많다. 이어 부산교대와 대구교대 각 31명, 서울교대와 공주교대 각 29명, 춘천교대 27명, 광주교대 26명 등이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7-10-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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