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고은아씨가 15년 만에 위성·케이블TV 기독교 선교 채널인 CBS TV의 ‘새롭게 하소서’를 진행한다.CBS TV의 가을 프로그램 개편에 따라 22일부터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컴백하는 것. 고씨는 1980년부터 1995년까지 같은 제목의 CBS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한 뒤 마이크를 놓고 서울극장 대표이사로 극장과 영화사를 경영하는 한편, 세계 각국의 기아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힘써 왔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2007-10-1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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