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화학상 3인 내한

노벨화학상 3인 내한

박건형 기자
입력 2007-09-29 00:00
수정 2007-09-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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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세계적 석학 3인이 다음주 한국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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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간프로테옴기구(KHUPO)는 스위스의 쿠르트 뷔트리히 교수와 일본의 다나카 고이치 시미즈사 연구원, 이스라엘의 아론 치에하노베르 교수 등 역대 노벨상 수상자가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인간프로테옴기구(HUPO) 학술대회 참석차 방한한다고 28일 밝혔다. 세 석학은 학술대회 중 강연을 펼치며 연세대 외부교수를 겸하고 있는 뷔트리히 교수는 7일 고등과학원이 주최하는 ‘제7회 단백질 구조와 기능에 관한 학회’에서도 강의할 예정이다.

뷔트리히 교수와 다나카 연구원은 핵자기공명(NMR)을 이용한 생체고분자의 3차원 구조 분석법 개발로 2002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으며, 치에하노베르 교수는 단백질 분해를 조절하는 세포 내의 메커니즘을 새롭게 밝혀내 헤르슈코, 로즈와 함께 2004년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특히 다나카 연구원은 학자나 교수가 아닌 연구원 신분으로 노벨상을 수상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07-09-2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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