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골프대회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다음달 1일 경기 포천 베어크리크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대신증권은 한국시각장애인골프협회 창립과 세계시각장애인골프협회 가입을 축하하기 위한 기념행사로 골프대회를 열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외 시각장애인 18명이 참가하며 1라운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B-1(전맹)과 약시 2그룹으로 나눠 진행된다.
2007-09-2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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