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를 사용하는 척수장애인으로 미국 존스홉킨스 병원에 의사로 재직 중인 이승복(사진 왼쪽·42)씨가 18일 사단법인 한국척수장애인협회에서 제정한 ‘자랑스러운 척수장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노동부의 직업상담원으로 근무 중인 전신마비 척수장애인 한상인(오른쪽·42)씨도 ‘자랑스러운 척수장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상은 오는 10월1일 ‘제2회 척수장애인의 날 기념대회´에서 수여된다.
2007-09-1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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