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기간 전국의 군부대와 군병원이 21일부터 27일까지 긴급구조·응급의료 지원에 나선다. 귀성객의 대규모 이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육상·해상 재난에 대비, 전국 179개 부대에 인명 구조요원 등 긴급 구조병력 7000여명과 헬기·함정·구급차 등 장비 1100여대를 상시 대기키로 했다. 서울지구병원과 국군수도병원 등 전국 20개 군병원도 민간인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가동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군 응급환자 지원센터(031-725-5119), 국방부 재난대책상황실·의무사령부(031-725-5062).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2007-09-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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