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부지검 구본민 차장검사는 17일 “신정아씨의 체포영장 시한이 18일 오후 5시10분까지로 이때까지 수사한 뒤에 신병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신씨의 건강과 수사는.
-어제 처음에 도착했을 때는 초조하고 긴장돼 오는 도중에 토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러나 저녁 식사 후에는 진정이 좀 되고 해서 그 후에는 순순히 수사에 응했다. 저녁은 설렁탕을 먹었다.
▶신씨와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대면은.
-수사진행 상황에 따라서(대면시킬 수도 있다).
▶신씨의 휴대전화는 찾았나.
-아직 못 찾았다.(어제) 휴대전화도 안 가지고 왔다.
▶신씨가 어제 들어올 것은 전혀 예상 못 했나.
-(이렇게) 빨리 들어올 것이라곤 생각 못했다.
▶변 전 실장 혐의 인정했나.
-일부 혐의를 인정한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다.
▶어떤 것을 인정했나.
-확인해 줄 수 없다. 왜냐하면 신씨측과 변 전 실장측이 그동안 상당히 조율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수사내용을 말하면 방해가 된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신씨의 건강과 수사는.
-어제 처음에 도착했을 때는 초조하고 긴장돼 오는 도중에 토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러나 저녁 식사 후에는 진정이 좀 되고 해서 그 후에는 순순히 수사에 응했다. 저녁은 설렁탕을 먹었다.
▶신씨와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대면은.
-수사진행 상황에 따라서(대면시킬 수도 있다).
▶신씨의 휴대전화는 찾았나.
-아직 못 찾았다.(어제) 휴대전화도 안 가지고 왔다.
▶신씨가 어제 들어올 것은 전혀 예상 못 했나.
-(이렇게) 빨리 들어올 것이라곤 생각 못했다.
▶변 전 실장 혐의 인정했나.
-일부 혐의를 인정한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다.
▶어떤 것을 인정했나.
-확인해 줄 수 없다. 왜냐하면 신씨측과 변 전 실장측이 그동안 상당히 조율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수사내용을 말하면 방해가 된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2007-09-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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