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소속인 한나라당 이재웅 의원은 17일 “신정아씨가 활동 실적도 전혀 없는 상태에서 문예진흥기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편파 심사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자료를 인용해 2003년 신씨는 미국 하와이에서 전시회를 열겠다며 2002년 10월 한국문화예술진흥원에 문예진흥기금 4000만원을 신청해 1200만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당시 문예기금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19개 단체와 개인 가운데 대표자의 활동 실적을 기입하지 않은 것은 신씨가 유일하며 심사 과정에서 외압이나 편파성이 있을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신씨 사업에 대한 심의위원 12명의 평가 점수도 20∼100점까지 들쭉날쭉했던 것으로 파악돼 편파성 논란도 일 것으로 보인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이 의원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자료를 인용해 2003년 신씨는 미국 하와이에서 전시회를 열겠다며 2002년 10월 한국문화예술진흥원에 문예진흥기금 4000만원을 신청해 1200만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당시 문예기금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19개 단체와 개인 가운데 대표자의 활동 실적을 기입하지 않은 것은 신씨가 유일하며 심사 과정에서 외압이나 편파성이 있을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신씨 사업에 대한 심의위원 12명의 평가 점수도 20∼100점까지 들쭉날쭉했던 것으로 파악돼 편파성 논란도 일 것으로 보인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2007-09-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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