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발주한 서울 송파구 장지동 ‘동남권 유통단지’ 건설 사업에 참여한 대형 건설사들의 입찰담합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동부지검 형사6부 김회재 부장검사는 10일 “송파구 장지동 일대 약 50만㎡ 규모로 조성되는 ‘동남권 유통단지’ 건설사업에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한 G건설,H개발,D산업 등 3개 대형 건설사들이 입찰과정에서 담합했다는 의혹이 있어 이를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동남권 유통단지 내 3개 블록의 공사를 담당할 시행사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문제점이 없었는지 살펴보고 있다.”면서 “아직 구체적인 혐의가 드러난 것은 아니며 전반적인 문제점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서울 동부지검 형사6부 김회재 부장검사는 10일 “송파구 장지동 일대 약 50만㎡ 규모로 조성되는 ‘동남권 유통단지’ 건설사업에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한 G건설,H개발,D산업 등 3개 대형 건설사들이 입찰과정에서 담합했다는 의혹이 있어 이를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동남권 유통단지 내 3개 블록의 공사를 담당할 시행사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문제점이 없었는지 살펴보고 있다.”면서 “아직 구체적인 혐의가 드러난 것은 아니며 전반적인 문제점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07-09-1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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