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플러스] 검찰, 김옥랑교수 형사처벌키로

[사회플러스] 검찰, 김옥랑교수 형사처벌키로

입력 2007-08-24 00:00
수정 2007-08-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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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위조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일본으로 출국했다 지난 21일 귀국한 김옥랑(62·여·단국대 교수) 동숭아트센터 대표를 조만간 소환·조사한 뒤,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형사처벌할 방침인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김 교수의 단국대 임용 관련 업무방해 혐의 공소시효(5년)가 이번 달에 끝나 소환을 서두를 계획”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또 유명 건축가 이창하(51) 전 김천과학대 교수를 전날 소환 조사한 결과, 교수 임용일인 2002년 1월 이후 5년이 지났고 2006년 대우조선건설 건축사업본부장으로 임명된 것도 이씨가 운영하던 건설사가 대우조선건설에 합병되며 이뤄진 것으로 형사처벌이 어렵다고 잠정결론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2007-08-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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