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의 ‘9급 신화’로 불리는 박찬욱 전 서울지방국세청장이 국세 공무원 자녀와 소년·소녀 가장 등을 위한 장학회를 설립했다.
22일 세무사 업계에 따르면 박 전 청장은 최근 고향마을(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2동)의 이름을 딴 정평장학회를 설립했다. 박 전 청장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국세 공무원들과 소년·소녀 가장들을 돕기 위해 장학회를 만들었다.”며 “열심히 살아가는 후배 국세공무원과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07-08-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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