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은 20일 서울 성균관대 유림회관에서 중앙위원회를 열고 이준안 위원장에 대한 불신임안을 가결했다. 재적 168명 위원 중 102명이 참석해 97명이 투표했고,81명이 불신임안에 찬성표를 던졌다. 이 위원장은 개표 결과 공개 즉시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번 중앙위 투표는 지난 10일 언론노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노조 내부의 회계부정 의혹을 독단적으로 검찰에 고발함으로써 민주노동당 등으로 수사를 확대시킨데 대한 책임을 지겠다며 이 위원장 스스로 제안해 이뤄졌다.
이문영기자 2moon0@seoul.co.kr
2007-07-21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9개월 바다에 갇힌 장병들…“죽고 싶어” 뛰어내렸다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03/SSC_20260903165221_N2.pn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