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비리’ 삼성물산 본사 압수수색

‘재개발 비리’ 삼성물산 본사 압수수색

입력 2007-06-22 00:00
수정 2007-06-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길음 뉴타운 재건축 사업 비리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는 21일 삼성물산 본사가 재건축 비리에 연루된 정황을 잡고 경기 성남 분당의 이 회사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박철준 서울중앙지검 1차장 검사는 “재개발 비리와 관련한 증거를 수집하기 위해 삼성물산 본사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서울 길음 뉴타운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삼성물산 본사측에서 재개발 조합 측에 억대의 돈이 흘러들어간 단서를 잡고 구체적인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2007-06-22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