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이지현 판사는 16일 배우 권상우씨를 협박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백모(30)씨에게 징역 8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이 판사는 “피해자 진술과 통화내역 분석 자료 등을 보면 백씨가 피해자를 강요한 혐의는 유죄로 판단된다. 백씨가 피해자와 합의했지만, 보석으로 풀려난 뒤 재판 과정에서의 내용을 외부에 알리는 등 재판부에 압력을 행사하려한 정황이 엿보여 구속한다.”고 덧붙였다.
2007-05-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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