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새터민 청소년의 고민을 상담해주고 공부도 도와주는 ‘교육보호 담당관’ 제도가 도입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일 ‘새터민 청소년 교육지원 대책’을 발표하고, 새터민 청소년이 많이 살고 있는 지역의 교사를 교육보호 담당관으로 지정, 학교 적응을 돕는다고 밝혔다. 윤인재 교육복지정책과장은 “새터민 청소년의 11% 정도가 중·고등학교 단계에서 중도 탈락하고 있다.”면서 “아이들이 학교에 배치되는 시점에 교육정보와 상담 등이 가장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새터민 청소년은 모두 1015명으로,275개 교육기관에서 공부하고 있다.
2007-05-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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