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의학자인 맹광호(64) 가톨릭대 의대 교수가 전문 수필가로 등단했다. 맹 교수는 산문 월간지 ‘에세이플러스’ 5월호에 수필 ‘남한산성’이 당선돼 본격적으로 전문 수필가로 활동하게 됐다. 가톨릭대 의대 학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과학저술인협회 회장, 유네스코 국제생명윤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당선작인 ‘남한산성’은 국가의 중요한 성이었던 남한산성이 역사 교육장으로 남았으면 하는 심정을 적은 글이다.
박홍환기자 stinger@seoul.co.kr
2007-04-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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