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및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한국어능력시험이 올해부터 연 두 차례로 늘어난다.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한국어능력시험 응시 횟수를 올해부터 연 두 차례로 늘리고, 이 가운데 한 차례는 한국 기업체 취업 희망자를 위한 실무 한국어능력시험으로 치른다고 18일 밝혔다. 상반기 시험은 일반 시험으로 오는 22일 우리나라와 일본·중국·미국 등 15개국 36개 지역에서 동시에 실시하며,1만 3561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하반기 시험은 오는 9월16일 국내외 20여개국에서 취업을 위한 실무 한국어능력 시험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2007-04-1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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