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실 전 국회사무총장 등 4·19 유공자 71명에게 정부 포상이 수여된다.
국가보훈처는 4·19혁명 47주년을 맞아 당시 부상을 입거나 주도적 역할을 한 공로자들에게 건국포장을 서훈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포상자에는 박 전 사무총장 외에도 마산 3·15의거 당시 마산여고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한 고(故) 김미령씨와 4·19 시위 당시 대학생으로 부정선거 규탄연설을 하다 부상을 당한 오석보 전 원자력재단 전무이사 등이 포함됐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2007-04-1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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