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 전문 출판사인 일조각이 주관하는 제32회 월봉저작상 수상자로 국민대 일본학연구소 연구교수인 김영수 박사가 선정됐다. 수상 저서는 ‘건국의 정치:여말선초, 혁명과 문명 전환’(이학사 펴냄). 시상식은 4월10일 오후 4시 서울역사박물관 1층 강당에서 열린다. 월봉저작상은 식민지시대 언론인이자 교육자인 월봉(月峰) 한기악(1898∼1941) 선생의 민족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2007-03-2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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