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와 한양대는 2008학년도 입시에서 미국 대학수학능력시험인 SAT 성적 반영을 주요 골자로 하는 일부 입학전형의 적용 범위를 축소하거나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고려대는 국내 거주 학생들이 응시하지 못하도록 제한, 해외에서 유학한 학생에게만 응시 기회를 주기로 방침을 변경했다. 한양대도 SAT를 외국어 면접으로 대체하기로 결정했다.
이문영기자 2moon0@seoul.co.kr
2007-03-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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