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순천지청은 1일 수억원대의 발굴 용역비를 편취·횡령한 혐의로 순천 남도문화재연구원 최모(45) 원장과 조모(40)실장을 구속했다. 모 국립대 교수인 최 원장은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전남 지역 20여곳의 문화재 발굴 용역을 맡아 인부와 제자들의 임금과 숙박비 등을 과다 계산하는 방법으로 3억 4000만원을 가로채고, 출장비를 허위로 청구해 4000만원을 빼돌리는 등 모두 3억 80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 실장도 같은 기간 이런 수법으로 모두 4억 8000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처럼 현직 교수를 포함한 발굴 기관 책임자 2명이 구속되기는 처음이다.
2007-03-02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마라톤 뛰는데 생리 터졌다” 최악 생리통에도 끝까지 완주한 韓선수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092909_N2.jpg.webp)
![thumbnail - “돈 떨어져서 그러냐”…中 AI 아이돌 ‘임신 탈퇴’에 조롱, 무슨 일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141954_N2.jpg.webp)

![thumbnail - “중국산이냐고 물었더니 차단”…유명 개그맨 ‘게장 원산지’ 논란 해명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133031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