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회장 정일용)와 한국언론재단(이사장 정남기)은 제197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서울신문 기획탐사부 이창구·강혜승·유지혜·박지윤 기자의 탐사보도 ‘법따로 현실따로’ 시리즈(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등 9편을 선정했다. 서울신문은 지난 1월10일부터 17일까지 6회에 걸쳐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거나 불법을 조장하는 법, 유명무실한 법 등 현실과 괴리된 법 체계의 문제점을 탐사보도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연말 대선에서 사용자제작콘텐츠(UCC) 선거운동 방식이 급부상하고 있으나 선거법 조항이 애매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6일 오전 11시30분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2007-02-2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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