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DC 한국대사관(대사 이태식) 부지에 독립운동가 서재필 박사의 동상 건립이 추진된다.25일(현지시간) 권태면 워싱턴 총영사와 워싱턴 한인회에 따르면 올 연말까지 대사관 정문 앞 잔디밭에 서 박사 동상을 세우기로 하고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건립 기금 10만달러는 한국 정부 예산과 동포들의 모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권 총영사는 “워싱턴 시내 300여개 동상 가운데 한국인은 단 한 명도 없다.”고 말했다. 추진위는 보성의 서 박사 동상을 복제해 들여오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워싱턴 연합뉴스
2007-02-2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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