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일정한 학점을 이수하면 전문대나 대학 졸업자격을 인정하는 원격대학(사이버대)에 대해 올해부터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등급을 매겨 공개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2일 이런 내용의 ‘2007년 원격대학 경쟁력 강화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원격대학의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육계획과 수업, 인적·물적 자원, 경영과 행정, 교육성과 등 학교 운영 전반을 종합평가한다. 결과는 최우수, 우수, 보통, 개선요망 등 4단계로 구분해 공개하게 된다.2001년 도입된 원격대학은 현재 전문학사 과정 2곳과 학사과정 15곳 등 모두 17개대에서 5만 4404명이 공부하고 있다.
2007-02-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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