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볼쇼이발레단에서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배주윤(30)씨가 같은 발레단 무용수 안드레이 볼로틴(30)과 11일 낮 12시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백년 가약을 맺는다.1996년 볼쇼이발레단에 입단, 유일한 외국인 단원으로 실력을 인정 받은 배씨는 현재 볼쇼이 발레 아카데미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볼로틴은 1998년 몰라비아 국제 발레 페스티벌에서 ‘가장 우아한 무용수상’을 받은 인재다.
2007-02-0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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