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해공원 명칭 부적절” 박근혜 前대표 밝혀

“일해공원 명칭 부적절” 박근혜 前대표 밝혀

이정규 기자
입력 2007-02-08 00:00
수정 2007-02-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일해공원’ 문제가 대선의 길목에서 주요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전국의 시민·사회단체들이 반대 대책위를 결성, 이에 대한 대선 후보들의 입장을 역사 인식의 지표로 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여야 대선주자는 물론 정치지도자들이 이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전두환(일해)공원 반대 경남대책위’는 7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날 경남을 방문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에게 일해공원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박 전 대표는 “지방자치단체의 고유권한이지만 적절치 못하다.”면서 “국민의 정서를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력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아직 입장표명을 안 하고 있다.

최재란 서울시의원, 시민평가 ‘종합우수 의원’ 공동 3위… ‘일 잘하는 의원’ 실력 입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시민단체가 실시한 의정활동 평가에서 우수 의원 공동 3위에 선정되며 지난 4년간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난 11일 서울와치와 정보공개센터 등의 발표에 따르면 시민의정감시단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평가해 종합 분석한 ‘시의원 시민평가 보고서’에서 최 의원이 종합우수 의원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와치는 매년 시민의정감시단을 구성해 시민들이 직접 행정사무감사 회의 영상을 확인하고 시의원의 질의와 감사 활동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평가해 왔다. 이번 평가는 시민이 의정활동을 직접 점검하는 시민 감시 방식으로 진행됐다. 4개년 종합평가 결과 종합우수 의원은 11명(12.50%)이었다. 최 의원은 2022년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선정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에 이어 2023·2024년 시민의정감시단 우수의원 선정까지 3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최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정책 문제를 적극적으로 지적하고 서울시 행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민의정감시단은 행정사무감사가 지방의회의 핵심 의정활동으로,
thumbnail - 최재란 서울시의원, 시민평가 ‘종합우수 의원’ 공동 3위… ‘일 잘하는 의원’ 실력 입증

창원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2007-02-0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