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형칠 선수 애마 ‘밴디’ 결국 불구의 몸으로

故 김형칠 선수 애마 ‘밴디’ 결국 불구의 몸으로

김영중 기자
입력 2007-02-03 00:00
수정 2007-0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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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도하아시안게임 승마 종합마술경기 도중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고(故) 김형칠 선수의 애마 ‘밴디버그 블랙(애칭 밴디)’이 결국 불구가 됐다.

영국 런던에서 열린 국제승마연맹(FEI) 사고진상조사위원회에 참석하고 돌아온 박원오 대한승마협회 전무는 2일 “밴디가 재활치료를 받았지만 한쪽 다리를 쓰지 못하게 됐다.”고 전했다. 밴디는 현재 카타르승마협회장 소유의 마장에 머물고 있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2007-02-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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