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굳건하다”

“한미동맹 굳건하다”

김성곤 기자
입력 2007-01-25 00:00
수정 2007-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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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발코트 주한 미8군 사령관은 24일 “부부간에도 갈등이 있듯 한·미간 의견 충돌이 있을 때도 있지만 동맹관계가 약해졌다고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발코트 사령관은 이날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한·미 동맹의 중요성과 한·미 동맹이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이란 주제의 초청강연을 갖고 한·미동맹을 결혼한 지 50년 된 부부에 비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주한 미8군 사령관이 일반 시민을 상대로 강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강연은 서울 강남구가 실시하는 구 교양강좌의 하나로 열렸다. 이날 강연에는 맹정주 강남구청장을 비롯해 강남구민 등 1300여명이 참석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01-2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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