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충남 천안에서 살처분 대상 농가가 크게 늘어나면서 매몰작업이 늦어져 2차전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22일 충남도에 따르면 살처분 대상이 반경 500m 이내에서 3㎞로 확대되면서 살처분할 닭과 돼지가 12개 농가 27만 9000마리에서 35개 농가 66만 5000마리로 크게 늘어났다.
2007-01-2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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