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새해를 맞아 덕담을 주고받는 문자메시지(SMS) 폭증이 예상되는 31일 자정부터 새해 1일 새벽 3시까지 자사의 네이트온 등의 메신저를 통한 무료 문자메시지를 20건으로 제한한다고 29일 밝혔다.
SKT 가입자는 현재 네이트온·MSN·다음·버디버디·SKT월드 등 5개 웹사이트 메신저에서 휴대전화로 한달 100건까지 무료로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SKT는 “연말 연초에는 새해 덕담을 전하려는 문자 메시지가 평소보다 10배가량 폭증한다.”면서 “문자메시지 도착이 지연되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휴대전화에서 발송하는 유료 문자메시지는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SKT 가입자는 현재 네이트온·MSN·다음·버디버디·SKT월드 등 5개 웹사이트 메신저에서 휴대전화로 한달 100건까지 무료로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SKT는 “연말 연초에는 새해 덕담을 전하려는 문자 메시지가 평소보다 10배가량 폭증한다.”면서 “문자메시지 도착이 지연되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휴대전화에서 발송하는 유료 문자메시지는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2006-12-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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