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은 27일 지리산 반달곰 1마리가 지난 6일 처음 겨울잠에 들어간 것을 시작으로 현재 12마리가 동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리산 등산객들에게 지정된 탐방로만 이용하고 ‘야호’ 등 큰 소리를 내지 않도록 당부했다.
2006-12-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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