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제주지사가 40여년 공직생활의 경험과 철학을 담은 자서전 ‘변화되지 않는 내일은 없다’를 펴냈다.
김 지사는 이 책에서 자신을 비난하는 말로 세간에 오르내리는 ‘식게집(제사집의 제주도 방언) 도지사’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그는 “저녁 퇴근 시간에 경조사를 찾는 것을 부정적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시간관리 차원에서 도민들의 진실된 얘기를 25시간 듣는 기회”라고 강변했다. 펴낸이 제주사람들,193쪽,1만원.
2006-12-2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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