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이준기가 소년소녀 가장들의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21일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시민연합(이하 전가연)에 2000만원을 쾌척했다. 돈은 22일 오후 6시 전가연 주최로 과천 서울경마장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소년소녀가장 돕기 자선음악회 현장에서 100명의 학생들에게 전달된다. 이 행사에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와 미나, 김혜영, 남일해 등 인기가수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2006-12-2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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