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케이블TV 시청자들은 KBS와 MBC,SBS 등 지상파 방송사 계열 채널을 제한적으로만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방송위원회는 12일 케이블 채널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케이블TV에서 볼 수 있는 지상파 계열 채널 수를 제한하는 내용의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을 보면 지역 케이블TV 방송국(SO)은 채널을 편성할 때 지상파 계열 채널이 전체의 15%를 넘지 못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지상파 계열 채널 수는 월 5000원 수준의 시청료를 내고 보는 보급형 패키지의 경우 4개, 월 1만 5000원의 기본형 채널은 10개로 제한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6-12-13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손가락 길이 보면 동성애자인지 알 수 있다”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05/20/SSC_20250520142728_N2.jpg.webp)























